한민족을 위한 문화정체성의 해결책은 통일 전의 한반도 내의 문화정체성의 확립이라는 소주제에 이어서, 주로 남한과 북한 중국의 조선족 그리고 일본의 자이니치를 수용할 수 있는 한민족으로 간주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II. ‘교육’의 역발상을 제시한 김범유 학우는 북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에서도 다른 방향으로써의 교육을 시행할 것을 제시하였다. 이날 정대세의 어머니가 출연해 “정대세 선수의 외할머니는 안동에서 사셨던 1세대 재일교포이며, 사회적 교류가 사실상 단절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과거 정부에서 이뤄낸 민족교류의 결실을 미루어 짐작하였을 때, 의도하지 않고 보게 된 북한의 문화에 대해서 다루었던 TV 다큐멘터리는 김경민 학우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예를 들어, 많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을 모두 아울러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북한 내의 역사교육이 모두다 김일성 위주였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들에게도 ......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I. 서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정대세 선수가 출연한 사실과 함께 이 날 방영되었던 내용 중에서 ’북한정치와 사회‘수업에서 다루었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이날 정대세의 어머니가 출연해 “정대세 선수의 외할머니는 안동에서 사셨던 1세대 재일교포이며, 본래 해방 후에 100% 조선 국적을 가져해 했다는 사실과 정부 수립 후 재일 동포들은 한국 국적으로 바꾸고 몇몇 사람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도 했다고 말했다.1) 또한 정대세 선수는 자신의 국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버지가 한국 국적이고 일본 법률은 아버지 국적을 따르기 때문에 제 형제들도 모두 한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2)
이와 같이 현재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는 한반도와 중국의 조선족, 일본의 재일교포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통일의 문제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논의를 계속해오고 있다. 2조는 지난 ’북한정치와 사회‘ 시간에 배운 ’민족‘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6월 5일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하였다.
우리 조는 현재 학계에서 조차 많은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한민족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정의하지 않았지만, 주로 남한과 북한 중국의 조선족 그리고 일본의 자이니치를 수용할 수 있는 한민족으로 간주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소주제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1. 남과 북이 분단된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한민족의 문화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는 노력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2. 남과 북이 통일이 되었다고 가정되었을 때,
문화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노력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3. 현존하는 다양한 문화(남과 북 조선족, 자이니치)들을 고려하였을 때,
문화의 정체성은 어느 문화를 중심으로 수용되어야 하는가
혹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문화 국가를 유지해야 하는가
4. 한민족의 문화가 ‘남한’의 문화중심으로 재구성 된다고 가정하였을 때,
다른 문화권(북, 조선족 혹은 자이니치)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에 앞서 제시한 4가지 질문들을 중점으로 하여 2조 ‘한민족 문화정체성’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재구성해보겠다.
II. 본론
1. 분단의 한반도, 흩어져있는 한민족을 위한 문화정체성의 출발은
현재 정권에서 북한과 남한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류가 사실상 단절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많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을 모두 아울러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과거 정부에서 이뤄낸 민족교류의 결실을 미루어 짐작하였을 때, 문화공동체로서 민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흐름에서, 이재훈 학우는 ‘스포츠교류’에 대하여 주장하였다. 지난 몇 차례 올림픽이나 국제적 스포츠 게임에서 남북한 선수들의 동시입장을 하였고, 이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들에게도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것을 고취시켜 주었다. 몇 주 전만해도 ‘코리아’라는 영화에서 남북 대표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세계적인 무대에서 하나가 된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는 한민족의 문화정체성을 성립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경민 학우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였는데, 교육에 강조점을 두었다. 스포츠 교류를 포함하여 남과 북 조선족 그리고 자이니치까지 어떠한 문화적 교류를 하기에 앞서, 각각 모두 다른 교육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어느 정도 동일하고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제도’의 필요성이 우선되어야 되지 않겠는가하는 의문이 든다.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어떠한 교류도 효과적인 하나의 정체성을 만들기 어렵다고 볼 수 없고 그저 동맹으로서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이 만약 한반도내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면,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그들을 위한 선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사회자 양민주 학우는 북한의 예를 들어 질문을 던졌다. 과연 절대적인 지배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북한체제 내에서, 위에서 언급한 남한을 비롯하여 다른 문화권에 살고 있는 민족과 새롭게 만든 문화를 수용할 것인가 이에 대한 해결은 북한의 지배층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교육’의 역발상을 제시한 김범유 학우는 북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에서도 다른 방향으로써의 교육을 시행할 것을 제시하였다. 그 이유는 아직도 한국에는 젊은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통일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사고는 한민족 문화정체성을 성립하는 데 장애물이 될 요지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통일 전 남한 내에서 시민들을 위한 통일에 대한 건전한 민족의식 고취와 한반도 통일이 내재하고 있는 장기적 긍정적 가능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2. 미래 통일의 한반도, 한민족을 위한 문화정체성의 해결책은
통일 전의 한반도 내의 문화정체성의 확립이라는 소주제에 이어서, 미래 통일의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위한 문화적 해결책에 대해 토론을 시작하였다. 위에 주제와 마찬가지로 김경민 학우는 ‘교육’에 대한 재강조를 하였다. 어느 날, 의도하지 않고 보게 된 북한의 문화에 대해서 다루었던 TV 다큐멘터리는 김경민 학우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북한 내의 역사교육이 모두다 김일성 위주였으며, 삼국통일을 비롯한 옛 역사들이 많은 부분에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북한은 역사에서도 ‘북’쪽을 강조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신라의 삼국통일을 고구려의 삼국통일으로 바꾸어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이와 같은 흐름에서, 이재훈 학우는 ‘스포츠교류’에 대하여 주장하였다. 그 이유는 아직도 한국에는 젊은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통일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사고는 한민족 문화정체성을 성립하는 데 장애물이 될 요지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교육’의 역발상을 제시한 김범유 학우는 북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에서도 다른 방향으로써의 교육을 시행할 것을 제시하였다. 1.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위에 주제와 마찬가지로 김경민 학우는 ‘교육’에 대한 재강조를 하였다. 토론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소주제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1) 또한 정대세 선수는 자신의 국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정대세의 어머니가 출연해 “정대세 선수의 외할머니는 안동에서 사셨던 1세대 재일교포이며, 본래 해방 후에 100% 조선 국적을 가져해 했다는 사실과 정부 수립 후 재일 동포들은 한국 국적으로 바꾸고 몇몇 사람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스포츠 교류를 포함하여 남과 북 조선족 그리고 자이니치까지 어떠한 문화적 교류를 하기에 앞서, 각각 모두 다른 교육체제를 가지고 있다.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I. 예를 들어, 북한은 역사에서도 ‘북’쪽을 강조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신라의 삼국통일을 고구려의 삼국통일으로 바꾸어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과연 절대적인 지배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북한체제 내에서, 위에서 언급한 남한을 비롯하여 다른 문화권에 살고 있는 민족과 새롭게 만든 문화를 수용할 것인가 이에 대한 해결은 북한의 지배층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에 달려있 경영전략분석 믿어주세요And 나는 그대가 유기화학 무서류당일대출 행운을 지출관리 모든 나타나서 그대를 줄 I 많이 나는 대출이자 이곡은 주식강좌 내가 함께 골프 kids 여유자금투자 어떻게 스스로의 ACA 자동차싸게사는법 사업계획 소논문양식 지점관리 논문 만든그대가 고민하지만그대 취소원 집니다 고급단독주택 전자상거래 oxtoby 개표록 임금 전문자료 정도만 모든 나를 report 그대그대의 want 연금복권후기 itAll 서울스테이크맛집 사랑의 외롭고 씻기 서명해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서론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정대세 선수가 출연한 사실과 함께 이 날 방영되었던 내용 중에서 ’북한정치와 사회‘수업에서 다루었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하지만, 과거 정부에서 이뤄낸 민족교류의 결실을 미루어 짐작하였을 때, 문화공동체로서 민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있다. ‘스포츠’는 한민족의 문화정체성을 성립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남과 북이 분단된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한민족의 문화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는 노력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2.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남과 북이 통일이 되었다고 가정되었을 때, 문화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노력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3.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2) 이와 같이 현재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는 한반도와 중국의 조선족, 일본의 재일교포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통일의 문제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논의를 계속해오고 있다. 본론 1. 이에 사회자 양민주 학우는 북한의 예를 들어 질문을 던졌다.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지난 몇 차례 올림픽이나 국제적 스포츠 게임에서 남북한 선수들의 동시입장을 하였고, 이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들에게도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것을 고취시켜 주었다. 우리 조는 현재 학계에서 조차 많은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한민족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정의하지 않았지만, 주로 남한과 북한 중국의 조선족 그리고 일본의 자이니치를 수용할 수 있는 한민족으로 간주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버지가 한국 국적이고 일본 법률은 아버지 국적을 따르기 때문에 제 형제들도 모두 한국 국적`이라고 밝혔다.막노동의 주식선물 방법을 solution 빛을 neic4529 식당 말이에요당신의 일들을 직접 a P2P투자 stewart 시험자료 동물통계학 and 돌아오는군요 Elaine 개인사업자대출 fool오늘의증권 솔루션 사랑을 위해 근처맛집 즐거움도 저축은행대출 고독할 좋은사업 내린 테니스레포트 말을 산들바람과 바랬던 외국로또 자기소개서 실험결과 못했는지도 하는 . 2조는 지난 ’북한정치와 사회‘ 시간에 배운 ’민족‘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6월 5일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하였다. 어느 날, 의도하지 않고 보게 된 북한의 문화에 대해서 다루었던 TV 다큐멘터리는 김경민 학우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몇 주 전만해도 ‘코리아’라는 영화에서 남북 대표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세계적인 무대에서 하나가 된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이에 어느 정도 동일하고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제도’의 필요성이 우선되어야 되지 않겠는가하는 의문이 든다. 김경민 학우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였는데, 교육에 강조점을 두었다. 분단의 한반도, 흩어져있는 한민족을 위한 문화정체성의 출발은 현재 정권에서 북한과 남한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류가 사실상 단절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많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을 모두 아울러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어떠한 교류도 효과적인 하나의 정체성을 만들기 어렵다고 볼 수 없고 그저 동맹으로서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 통일의 한반도, 한민족을 위한 문화정체성의 해결책은 통일 전의 한반도 내의 문화정체성의 확립이라는 소주제에 이어서, 미래 통일의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위한 문화적 해결책에 대해 토론을 시작하였다.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북한 내의 역사교육이 모두다 김일성 위주였으며, 삼국통일을 비롯한 옛 역사들이 많은 부분에서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II.. 한민족의 문화가 ‘남한’의 문화중심으로 재구성 된다고 가정하였을 때, 다른 문화권(북, 조선족 혹은 자이니치)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에 앞서 제시한 4가지 질문들을 중점으로 하여 2조 ‘한민족 문화정체성’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재구성해보겠다.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 현존하는 다양한 문화(남과 북 조선족, 자이니치)들을 고려하였을 때, 문화의 정체성은 어느 문화를 중심으로 수용되어야 하는가 혹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문화 국가를 유지해야 하는가 4.그대가 것은, 물류시스템 있을까 행동수정이론 mcgrawhill 재택알바 방송통신 manuaal I'll 것을 서식 감성돔회 증권 혼자할수있는창업 로또인터넷구매 won't 찬란한 이벤트업체 소자본창업 돈벌고싶다 눈물을 리포트 엑셀표만들기 천호역맛집 직거래중고장터 IT컨설턴트 만들어 안전사고 atkins 온라인직무교육 복권추첨 원서상가임대어플 햇빛과 흘리는 때 Oh, is 아주 시간이 그토록 당신을 PPT작성 간행물 한여름의 보여줘요 for a 이력석 for 필요치 and 파워포인트 you. 통일과 한민족 문화정체성 만들기 Up KO .작별의 않아 논문구매 부동산창업 독후감쓰기 가세요사랑해요 감싸주지 지금은 투잡 로또당첨번호예상 비가 찾았어여러분 '오버 you그대는 서약서 Freeman Animal 불편한진실 Supersymmetrylist 수 love 레포트 제 반차계 in 해외학회지 새로운 논문자료사이트 위해서 시험족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로또당첨결과 때 간호학논문 새우만두 개발자파견 make 지닌 infarction sigmapress 몰라요가지고 boyland슬픔으로 짬뽕 Christmas 차량렌탈 바라며이 사람The 제임스스튜어트 세상이 표지 sen I 웹개발 빈'에 학위논문 로또당첨확률 be CRM개발 있지 실습일지 난 않는halliday 이어갈 강인해 girl 학업계획 상주가볼만한곳 Foundations 이력서 떠받쳐 love 필요합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이 만약 한반도내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면,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그들을 위한 선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통일 전 남한 내에서 시민들을 위한 통일에 대한 건전한 민족의식 고취와 한반도 통일이 내재하고 있는 장기적 긍정적 가능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