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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 학부모 상담 및 학생 관리, 다양한 연계 학습과 커리큘럼
중간고사는 방학기간 동안 공부를 열심히 준비를 했느냐, 안했느냐라는 것을 판단해주는 아주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나 항상 긴장하죠. 물론, 어떤 학교는 교과서와 프린트만 열심히 공부를 하면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요새는 꾸준히 준비를 해야만 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며, 이런 추세는 점차 확대되는 경향이니 그리 길지만도 않은 방학을 잘 보내야만 합니다. 어찌되었든, 공부는 꾸준히 해둬야 나중에 고생 하지 않겠지요.
수업 전에 반드시 플래너를 먼저 쓰고 수업에 들어갑니다.
주말에 집에서 공부하기도, 독서실에서도 집중이 안된다면 주말까지도 나와 자습실처럼 공부하고 관리받을 수 있습니다.
맞춤형지도라 함음 선행을 못 따라가는 학생에게 기초지도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학원보다도 더 앞서가는 학생을 위한 DIY지도가 가능한 것입니다. 월등한 실력과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기에 학생이 어떤 수준으로 어떤 공부를 원하든 소화가 가능합니다. 좀 더 높이 오르고싶어하는 마음은 실력이 낮은 학생이나 높은 학생이나 모두 같습니다. 우리는 그런 인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막상 수업을 시작하게 되면 학부모님은 일반학원에 비해서 귀찮을 정도의 피드백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학생이지만 한 사람의 인생입니다. 독자적인 판단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좀 더 이해가 깊어지고 학생에게 맞는 학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길고 긴 공부의 여정에 부모님의 관심도 필수입니다.
공부했던 내용들을 완벽하게 진행되었는지, 누수된 게 있는지 꾸준하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플래너를 가지고 점검하데요, 학생들이 짰던 계획들을 초과했는지, 달성했는지, 미달했는지에 따라 남은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까가 결정됩니다. 자기가 계획했던 것을 완벽히 끝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성취감의 향상은 물론 실력의 상승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며, 개인별로 모두 미달성자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