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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사춘기도 지나갔는데 요즘들어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는걸 알면서도 내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있는 것 같아 친구의 추천으로 ‘엄마를 부탁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엄마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지금도 이책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리고 사춘기 의 아이들에게 이책을 권장하고 싶은 바이다.
‘엄마를 부탁해’는 제 1장부터 4장까지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있다. 1장,‘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엄마의 첫째딸이 ‘너’ 로 등장하여 사건을 전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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