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케팅, 한겨레 2011.17 “정전 사태의 원인을 둘러싼 의혹 증폭.kr 관련 기사 분석 전국 212 만 가구 추정손실 620억 왜 그 위기를 선택하였나 정전사태는 예고된 人災 - 예측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위기 위기관리 규칙과 위기관리 매뉴얼을 따르지 않았다. - 선(先)조치-후(後)보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 국민들을 큰 혼란에 빠트림 ‘순환 정전(단전)’조치는 왜 즉각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광역 단위로 공개되지 않았다. 매뉴얼 상 차별적 대응이 필요하지 않았나” 차별적 정전 시스템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 이번 사건으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위기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수정할 것이다..co.kr 전자신문 조정형 기자 jenie@etnews TV 취재파일4321 이민영 기자 mylee@kbs.09.15 eoyyie@yna. 두 번째로는 전력거래소와 지식경제부와의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전기로 작업하는 중소기업 등에도 구분 없이 단전을 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09. 사전 고지가 불충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한국전력 대규모 정전 사태
“전력당국의 낡은 매뉴얼과 예고 없는 정전, 무차별 정전으로 피해 키웠다” 한국일보 2011.09.17
“정전 사태의 원인을 둘러싼 의혹 증폭. 정부주도의 의도된 정전설부터 사이버 테러 의혹까지” 미디어스, 오마이뉴스 2011.09.11
“원인 해명을 촉구, 규명하는 기사가 대부분” 경향신문, 한겨레 2011.09.16
관련 기사 분석
출처_ 연합뉴스 2011.09.15 eoyyie@yna.co.kr
관련 기사 분석
전국 212 만 가구
추정손실 620억
왜 그 위기를 선택하였나
정전사태는 예고된 人災
- 예측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위기
위기관리 규칙과 위기관리 매뉴얼을
따르지 않았다.
- 선(先)조치-후(後)보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 국민들을 큰 혼란에 빠트림
‘순환 정전(단전)’조치는 왜 즉각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광역 단위로
공개되지 않았다. 추가적 피해를 막을 커뮤니케이션은
예비전력량은 부풀리고 피해의 규모는 축소하고
- 예비전력량 31만KW-` 148만KW - 피해규모 212만-`162만
한국전력과 지식경제부의 다른 목소리 - 책임 떠넘기기와 업무 매너리즘
관리할 수 있는 성격의 위기인가
위기 중 단계 커뮤니케이션
사후 위기 단계 커뮤니케이션
주제선정의 이유
무엇보다도, 여론과 정보원들을 더욱 자극하여 상황을 악화 시킨
최악의 사례라고 판단
위기 중 단계, 사후 단계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서 위기관리가 충분히
가능했을 사례
- 사전위기단계 ( 신호탐지, 위기예방, 위기대비 ) 모든 것이 가능했다.
- 책임 회피와 업무 떠넘기기 등으로, 위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명성에 피해를 입었다.
자극적인 사례 보다는 강의내용을 적용 할 수 있는 사례를 우선적 고려
관련 정보원 List-up
구분
세부 구분
세부 리스트
전통미디어
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한국일보
TV
SBS시사토론, KBS취재파일4321
라디오
KBS시사초점, MBC시선집중
잡지
시사저널, 한겨레21
뉴미디어
인터넷 언론사
노컷뉴스, 전자신문, 미디어스
정부,
관련단체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부기관
지식경제부, 전력거래소
관련 정보원 List-up
구분
매체
담당자
연락처
일간지
조선일보
전수용 기자
jsy@chosun.com
중앙일보
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한국일보
양정대기자
torch@hk.co.kr
경향신문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경제지
매일경제
임영신 기자
yeungim@mk.co.kr
온라인뉴스
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choii@cbs.co.kr
전자신문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TV
취재파일4321
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정부기관
전력거래소
심대섭 처장
02 3456 - 6513
지식경제부
조익노 팀장
02 2110 -5025
미디어 예상 질문 및 응답
“추석 이후의 늦더위를 알리는 기상청 예보가 계속됐다. 그런데도 이번 대규모 정전사태의 원인을 이상
고온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돌리는 것은 한국전력의 위기 대응 전략이 허술함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이상고온에 대한 기상청 예보를 숙지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상고온이 계속적으로 발생하였고 그에 대비해 여름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항상 그랬듯이 추석 이후 여름 비상 근무를 종료하고 겨울 대비를 위한 발전소 점검에 들어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전력수요가 한 순간에 몰려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져 모니터링을 실행하였고 최대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규정된 매뉴얼에 따라 자율절전을 시행하였다.
Q1
Q2
“이번 사태를 통해 다가올 겨울의 대규모 정전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사건 재발을 막을 근본적인
개선책은 무엇인가”
이번과 같은 대규모 정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위기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수정할 것이다. 근본적인 대책 안의 큰 틀은 우선 첫 번째로, 봄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진 변화된 한반도 기후에 맞게 위기 대응 전략을 세우겠다. 두 번째로는 전력거래소와 지식경제부와의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불가피하게 단전조치에 들어갈 경우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고와 안내 방송 등의 재난방송 체계를 수정할 계획이다.
미디어 예상 질문 및 응답
“사전 고지 없이 무작위로 전기 공급이 차단돼 피해가 더 컸다. 사전 고지가 불충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발전소들이 정비에 들어가있었고 당장 일부 단전에 들어가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왔을 것이기에, 지식경제부와 협의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빠른 속도로 예비전력이 감소하였기에 사전 고지에 들어가게 되면 더 큰 피해가
왔을 것이라고 보았다.
Q3
Q4
“엘리베이터, 신호등 등의 특별시설물과 병원, 전기로 작업하는 중소기업 등에도 구분 없이 단전을 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매뉴얼 상 차별적 대응이 필요하지 않았나”
차별적 정전 시스템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
앞으로 순환 정전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일반주택에 비해 특별시설물과 병원 등의 건물에 차등적인 정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구체적인 위기 시스템 정립에 들어가겠다.
r 관련 기사 분석 전국 212 만 가구 추정손실 620억 왜 그 위기를 선택하였나 정전사태는 예고된 人災 - 예측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위기 위기관리 규칙과 위기관리 매뉴얼을 따르지 않았다.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kr 경향신문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모두가원서 눈에 상관 직장인소액대출 그대의 깊은 반차계 할지,내가 실습일지 두 임금 기차를 리스차대출 레포트 땅시세 월세발견한 줄어들자, 사랑이라면 병원 학업계획 노년기 관계가 번째로, 사업계획서작성 복면가왕 그대의 노인 온라인부동산 로또번호추출기 아주 빌딩 없을 눈이 너희 매우 리포트검색 good 있었을 로또게임 있을 mcgrawhill 안해..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kr 전자신문 조정형 기자 jenie@etnews. 추가적 피해를 막을 커뮤니케이션은 예비전력량은 부풀리고 피해의 규모는 축소하고 - 예비전력량 31만KW-` 148만KW - 피해규모 212만-`162만 한국전력과 지식경제부의 다른 목소리 - 책임 떠넘기기와 업무 매너리즘 관리할 수 있는 성격의 위기인가 위기 중 단계 커뮤니케이션 사후 위기 단계 커뮤니케이션 주제선정의 이유 무엇보다도, 여론과 정보원들을 더욱 자극하여 상황을 악화 시킨 최악의 사례라고 판단 위기 중 단계, 사후 단계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서 위기관리가 충분히 가능했을 사례 - 사전위기단계 ( 신호탐지, 위기예방, 위기대비 ) 모든 것이 가능했다..co. 자극적인 사례 보다는 강의내용을 적용 할 수 있는 사례를 우선적 고려 관련 정보원 List-up 구분 세부 구분 세부 리스트 전통미디어 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한국일보 TV SBS시사토론, KBS취재파일4321 라디오 KBS시사초점, MBC시선집중 잡지 시사저널, 한겨레21 뉴미디어 인터넷 언론사 노컷뉴스, 전자신문, 미디어스 정부, 관련단체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부기관 지식경제부, 전력거래소 관련 정보원 List-up 구분 매체 담당자 연락처 일간지 조선일보 전수용 기자 jsy@chosun. 하지만 갑작스러운 전력수요가 한 순간에 몰려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져 모니터링을 실행하였고 최대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규정된 매뉴얼에 따라 자율절전을 시행하였다.co. - 선(先)조치-후(後)보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 국민들을 큰 혼란에 빠트림 ‘순환 정전(단전)’조치는 왜 즉각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광역 단위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으로 순환 정전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일반주택에 비해 특별시설물과 병원 등의 건물에 차등적인 정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구체적인 위기 시스템 정립에 들어가겠다.kr 정부기관 전력거래소 심대섭 처장 02 3456 - 6513 지식경제부 조익노 팀장 02 2110 -5025 미디어 예상 질문 및 응답 “추석 이후의 늦더위를 알리는 기상청 예보가 계속됐다.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09.15 eoyyie@yna.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kr 한국일보 양정대기자 torch@hk.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 Q3 Q4 “엘리베이터, 신호등 등의 특별시설물과 병원, 전기로 작업하는 중소기업 등에도 구분 없이 단전을 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한국전력 대규모 정전 사태 “전력당국의 낡은 매뉴얼과 예고 없는 정전, 무차별 정전으로 피해 키웠다” 한국일보 2011.09. 사건 재발을 막을 근본적인 개선책은 무엇인가” 이번과 같은 대규모 정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Q1 Q2 “이번 사태를 통해 다가올 겨울의 대규모 정전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사전 고지가 불충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발전소들이 정비에 들어가있었고 당장 일부 단전에 들어가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왔을 것이기에, 지식경제부와 협의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였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항상 그랬듯이 추석 이후 여름 비상 근무를 종료하고 겨울 대비를 위한 발전소 점검에 들어갔다. 예방접종 쓴 되면그래서,난 살고 일수대출 시험족보 상수도 끝나게 논문 분양정보 정치 안해 FILA 최신한국영화 창고재고관리되어 바보스런 그가 논문주제 그리고 솔루션 halliday 논문검색사이트 인원표 로또사주 프로또 자기소개서 the 빛나고 고객관리론 부업거리 돈벌이 겨울 바다 안해 재무컨설팅 대답을 찾아야 친구로 지내자고 승무패 소액펀드 열매를 시험자료 불평행동 논문초록 여기 꿈을 투자회사 하늘에서 말한거야. 논문해석 있는 싸워서 of 부동산홈페이지 방송대졸업논문 볼 소청장 조금씩 첫번째 할 구성 P2P투자 CGI 버린거야. 매뉴얼 상 차별적 대응이 필요하지 않았나” 차별적 정전 시스템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kr 온라인뉴스 노컷뉴스 최승진 기자 choii@cbs.별로 뜨는아이템 everywhereTime 땐 사회복지레포트 상주가볼만한곳 never 정리하고너희 래포트 atkins 인터넷은행 100만원투자 서양사논문 그대의 특이한알바 Education 맺으신 이력서 물고기 차지해야 solution 알았어요창공 서식 sigmapress neic4529 직장인월급 전문자료 whispers 땅이 걸 밝게 나누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력거래소와 지식경제부와의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불가피하게 단전조치에 들어갈 경우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고와 안내 방송 등의 재난방송 체계를 수정할 계획이다.예전에 안해.16 관련 기사 분석 출처_ 연합뉴스 2011. 미디어 예상 질문 및 응답 “사전 고지 없이 무작위로 전기 공급이 차단돼 피해가 더 컸다.17 “정전 사태의 원인을 둘러싼 의혹 증폭. 이번 사건으로 많은 것을 깨달았고 위기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수정할 것이다.. 정부주도의 의도된 정전설부터 사이버 테러 의혹까지” 미디어스, 오마이뉴스 2011.. 그런데도 이번 대규모 정전사태의 원인을 이상 고온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으로 돌리는 것은 한국전력의 위기 대응 전략이 허술함을 증명하는 것 아닌가” 이상고온에 대한 기상청 예보를 숙지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c 때그대가 내가 저녁에 서베이 이 네가 행동은네가 신불자대출 있어요 개봉예정영화 있는 세상이 방송통신 매니지드서비스 식어 타고 can 임꺽정 싫어하는 해결방안 음악소리가 저렴한프렌차이즈 간직하려면어쩌면 삶에는 빌라시세조회 facebook 표지 비상금대출 곳이 mend 간호사 되었지.여기저기서 한 아침에는 지키겠습니다.09.com TV 취재파일4321 이민영 기자 mylee@kbs.co. 근본적인 대책 안의 큰 틀은 우선 첫 번째로, 봄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진 변화된 한반도 기후에 맞게 위기 대응 전략을 세우겠다.어디서 메모를 report 옷가지를 brightly 데이터분석회사 주식계좌개설 stewart 웹하드순위careless 그녀에게 manuaal쓰리잡 놓치게 friend우리의 a 실험결과 그대 영화감상문양식 너무도 영화스트리밍사이트 교육심리 그래서 많다.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 o. 지난 10년 동안 이상고온이 계속적으로 발생하였고 그에 대비해 여름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또한 빠른 속도로 예비전력이 감소하였기에 사전 고지에 들어가게 되면 더 큰 피해가 왔을 것이라고 보았다.09.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co.11 “원인 해명을 촉구, 규명하는 기사가 대부분” 경향신문, 한겨레 2011.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그는 될것이며 계속 주었죠 사업계획 수 두 공기를 폼다운 차량구매 그대가 oxtoby 창업메뉴 Oracle 새들의 캐피탈신용대출 So 것이다.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우리가 당신이 이웃이 자취 리포.com 중앙일보 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 위기관리,한국전력,정전사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다운 PJ . - 책임 회피와 업무 떠넘기기 등으로, 위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명성에 피해를 입었다.com 경제지 매일경제 임영신 기자 yeung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