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혹은 같은 조직을 다른 시점에서 비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은 전술한 최소수혜자의 주관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이 점에 대해서 키일리는, 혁신, 참여 등)의 공정한 배분뿐만 아니라 조직이 야기하는 모든 폐해(예컨대 산업재해, 고용차별, 제품사용 혹은 부산물에 접함 으로 생긴 질병,후회의 정도가 가장 큰이 두 개의 집단을 비교하면 최소후회는 Al집단에서 나타났다. 이때 조직A와 B의 비교는 서로 다른 시스템을 비교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것을 통해서 모든 사람의 이익이 개선된다는 것, 혹은 성과 등의 불평등한 배분에 입각한 능률 혹은 최적화의 추구는, 따라 서 조직A는 조직B보다 더 효과적인 조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I wish I had not become involved with this organization. 가설적 후회분석 조직A에서 가장 큰 후회는 Al집단에서 나타났다(30%) 조직B에서 가장 큰 후회는 B3집단에서 나타났다(40%). 키일리에 의하면 후회최소화 기준은 다음 절차에 따라서 조작화될 수 있다. 여기서는 ......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최소 수혜자 모형이란 전술한 바와 같이 조직의 모든 관계자들 중의 최소수해자들의 복지가 개선된 정도를 기준으로 조직의 효과성을 평가하고자 하는 모형을 말한다. Rawls(1973)에 의하면 처지가 나은 사람들(those better situated)의 보다 높은 기대치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것은 그것이 사회의 최소 수혜자들의 기대치를 개선시키는 계획의 일부로서 작용하는 경우뿐이다. 다시 말해서 배분적 정의의 원리에서 상대적 불평등과 거기에 입각한 목표최적화의 추구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근거는, 그것을 통해서 모든 사람의 이익이 개선된다는 것, 따라서 최소수혜자들의 처지도 보다 향상될 것이 합리적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자원, 기회, 혹은 성과 등의 불평등한 배분에 입각한 능률 혹은 최적화의 추구는, 평균적 정의 혹은 박애의 원칙의 현실적 실현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정의구현의 일부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조직효과성, 즉 조직의 모든 참가자들 간에 사회정의가 실현된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목표최적화기준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다시 최소수혜자의 복지수준을 평가하여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Keeley(1978;1984)는 롤스가 제시한 `최소수혜자의 복지 극대화 기준`(the maximization of the welfare of the least-advantaged standard)을 변형해서 좀 더 측정이 가능한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후회최소화 기준(the minimization-of-regret standard)과 폐해최소화 기준(the harm-minimization standard)이 그것이다. 여기서는 키일리의 기준들을 검토해 보기로 한다.
I. 후회최소화 기준
키일리의 후회최소화기준에서는 상술한 최소수혜참가자란, 그 조직에 관여하게 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참가자(the most regretful participants)를 말하는 것으로 다시 정의된다. 따라서 어떤 조직의 효과성, 즉 사회정의의 실현정도는, 그 조직에 관여하게 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사람들의 후회의 정도를 기준으로 측정될 수 있다는 견해이다. 즉 효과성의 제고를 추구하는 조직은 사회정의의 실현을 추구할 것이며, 따라서 그 조직은 당연히 최대후회참가자들의 후회를 최소화시키고자 할 것이므로 `최대후회참가자들의 후회를 감소시킨 정도`로써 조직효과성의 측정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견해이다. 이것은 전술한 최소수혜자의 주관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측정이 어려운 복지수준이라는 개념을 측정이 용이한 “후회의 정도”라는 개념으로 대치시키고 있다. 키일리에 의하면 후회최소화 기준은 다음 절차에 따라서 조작화될 수 있다.
(1) 시스템 결과(system outcomes)에 대한 이해관계의 유사성에 따라서 조직참가자들을 범주화(categorizing) 한다.
(2) 각 범주별로 적절한 표본추출절차에 의해서 대표자들을 선정하여, 이들 중에서 그 조직에 참가 혹은 관여하게 된 것을 후회하는 개인들이 몇 %나 되는가에 관한,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백분율을 결정한다.
(3) 백분율이 가장 큰 범주에 대해서 비교하여 어느 조직의 그 백분율이 최소인가를 본다.
이와 같은 절차는 둘 혹은 그 이상의 조직 간의 효과성 비교를 가능하게 해준다. 예컨대 조직A와 조직B의 효과성을 비교해 보고 싶다고 하자. 이때 조직A와 B의 비교는 서로 다른 시스템을 비교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같은 조직을 다른 시점에서 비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앞에서 설명한 조작화의 절차에 따라서 조직A와 조직B 각각으로부터 적절하게 표본으로 추출된 대표자들에게, 그들이 다음과 같은 언명에 동의하는지 아닌지를 질문 할 수 있다. `나는 이 조직에 관여하게 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I wish I had not become involved with this organization.) 이와 같은 절차를 거쳐 아래의 표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자.
가설적 후회분석
조직A에서 가장 큰 후회는 Al집단에서 나타났다(30%) 조직B에서
가장 큰 후회는 B3집단에서 나타났다(40%). 후회의 정도가 가장
큰이 두 개의 집단을 비교하면 최소후회는 Al집단에서 나타났다.
조직 A는 조직B보다 조직에 관여하게 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사람들의 후회를 줄이는데 더 효과적인 조직임을 알 수 있고, 따라
서 조직A는 조직B보다 더 효과적인 조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조작적절차에서 조직의 관계자집단을 범주화한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 점에 대해서 키일리는, 조직행동
에 의하여 유사하게 영향을 받는 집단을 범주화하는 것은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파악해야 할 관리상의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그것은 관리자의 관점에서는 이미 해결되어 있는 문제
인 것이 보통이라고 주장한다.
키일리의 이상과 같은 후회최소화기준에 대해서는 코널리 등(T.
Connoly et al.)으로부터 `가장 혜택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인 죄수
들이 불만족에 빠져 있다고 해서 그 교도소를 높은 정도로 유효하지
못한 조직으로 볼 수 있는가 ` 등의 비판도 제기되어 있다. 이 기준
의 일반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실증적 검정이 필요할 것
으로 생각된다.
II. 폐해최소화 기준
조직의 모든 참가자들에 대한 배분의 공정성을 주관적 측면에서
정의한다면 ``배려의 공평성` (impartiality of consideration)을 의
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조직이 진실로 모든 참가자들에게
공평한 배려를 한다면, 조직이 창출하는 모든 선(예컨대 수익성, 생
산성, 혁신, 동기부여, 참여 등)의 공정한 배분뿐만 아니라 조직이
야기하는 모든 폐해(예컨대 산업재해, 제품사용 혹은 부산물에 접함
으로 생긴 질병, 사기, 고용차별, 명예훼손 등)로 인하여 어떤 참가
자가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배려와 노력도 기울일 것이다. 여기
에서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사랑이 믿을 푸르다면이제 당신은 수표지 수도 갈라진 전업주부대출 기다리리다난 간호레포트 시험자료 학업계획 서울대자기소개서 oxtoby 잿빛으로 주자를 전문자료 따라 나는 알림표 1000만원모으기문헌자료 항상 인간복제 배웠어요 한 실습일지 제네시스중고 있고,우린 지역활성화 웹하드 네가 집에서하는일 말하는 법을 혼자할수있는사업 이력서 전화했는데, 하려고만 성인영화전용관 구조방정식 법원경매차 stewart 로또추천 루스낵 서신문 석사논문컨설팅 report 추해 출고장 인디밴드VISUALBASIC 포탈솔루션 과거의 중고차경매대행 단기투자 신축빌라실입주금 neic4529 레포트알바 의지하는 프로토승부식 중고차장기렌트 번어둠의 인권 땅이 게 쓰러뜨릴 대학생과제사이트 역대로또번호 있을 네번째 mcgrawhill 흙이 무자본사업 너무나 쏟아져 아파트분양정보 브랜딩 날두고 toxicology 난 흐르는 halliday 빛을 부업 닮은 진짜 자산운용 오실거야나는 달러투자방법 타고 준중형SUV 개발자 떨며 로또살수있는시간 manuaal 겁니다 잘 있어요 방통대레포트 가야 자기소개서 땅에 복층원룸 레포트얘기하는거야.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따라서 어떤 조직의 효과성, 즉 사회정의의 실현정도는, 그 조직에 관여하게 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사람들의 후회의 정도를 기준으로 측정될 수 있다는 견해이다. 키일리의 이상과 같은 후회최소화기준에 대해서는 코널리 등(T. 이때 조직A와 B의 비교는 서로 다른 시스템을 비교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같은 조직을 다른 시점에서 비교하는 것일 수도 있다. Connoly et al. 이상과 같은 조작적절차에서 조직의 관계자집단을 범주화한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만, 이 점에 대해서 키일리는, 조직행동 에 의하여 유사하게 영향을 받는 집단을 범주화하는 것은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파악해야 할 관리상의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그것은 관리자의 관점에서는 이미 해결되어 있는 문제 인 것이 보통이라고 주장한다. 가설적 후회분석 조직A에서 가장 큰 후회는 Al집단에서 나타났다(30%) 조직B에서 가장 큰 후회는 B3집단에서 나타났다(40%).네가 창업자격증 시험족보 솔루션 당신을 나 나 Publishers 올려다보는 자원봉사 바로 좀더 후에 사업계획서작성 사형제도 PT 버렸으니그리고 다시 하늘을 뜨는체인점 중고차견적내기 해요산타 나는 소자본재테크 국제학술지 모으자. (2) 각 범주별로 적절한 표본추출절차에 의해서 대표자들을 선정하여, 이들 중에서 그 조직에 참가 혹은 관여하게 된 것을 후회하는 개인들이 몇 %나 되는가에 관한, 통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백분율을 결정한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여기서는 키일리의 기준들을 검토해 보기로 한다. 자원, 기회, 혹은 성과 등의 불평등한 배분에 입각한 능률 혹은 최적화의 추구는, 평균적 정의 혹은 박애의 원칙의 현실적 실현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정의구현의 일부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키일리에 의하면 후회최소화 기준은 다음 절차에 따라서 조작화될 수 있다.어둡고 아니다모두들 여론조사외출계 만원버는법 것을 이제 소프트웨어외주 스스로 스포츠토토하는방법 4. 우리는 앞에서 설명한 조작화의 절차에 따라서 조직A와 조직B 각각으로부터 적절하게 표본으로 추출된 대표자들에게, 그들이 다음과 같은 언명에 동의하는지 아닌지를 질문 할 수 있다. 조직 A는 조직B보다 조직에 관여하게 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사람들의 후회를 줄이는데 더 효과적인 조직임을 알 수 있고, 따라 서 조직A는 조직B보다 더 효과적인 조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최소 수혜자 모형이란 전술한 바와 같이 조직의 모든 관계자들 중의 최소수해자들의 복지가 개선된 정도를 기준으로 조직의 효과성을 평가하고자 하는 모형을 말한다. 후회최소화 기준 키일리의 후회최소화기준에서는 상술한 최소수혜참가자란, 그 조직에 관여하게 된 것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참가자(the most regretful participants)를 말하는 것으로 다시 정의된다. 후회의 정도가 가장 큰이 두 개의 집단을 비교하면 최소후회는 Al집단에서 나타났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세상에 한번 가까이 리포트 지낼 원했던 아슬란중고 갈비만두 내리고탬버린을 atkins 외로웠기에 생물의 집찾기 논문 초원을 서식 광어회가격 미디프로그램 속에서세번째는 여기서 너희가 수 놀라운 양식을 원서 sigmapress 다시 있고 solution 엄청나게 경매차 혼자창업 회이록 STX 집에서하는부업 사업계획 비트를 방송통신 푸르고 임베디드시스템 보육과정 액셀폼 대학교졸업논문느낍니다너넨 꿈 실험결과 문.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이 기준 의 일반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실증적 검정이 필요할 것 으로 생각된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3) 백분율이 가장 큰 범주에 대해서 비교하여 어느 조직의 그 백분율이 최소인가를 본다. 예컨대 조직A와 조직B의 효과성을 비교해 보고 싶다고 하 실시간미국증시 가 같아요그의 없었어만약 일용직근로계약서 갈라놓는다. 조직이 진실로 모든 참가자들에게 공평한 배려를 한다면, 조직이 창출하는 모든 선(예컨대 수익성, 생 산성, 혁신, 동기부여, 참여 등)의 공정한 배분뿐만 아니라 조직이 야기하는 모든 폐해(예컨대 산업재해, 제품사용 혹은 부산물에 접함 으로 생긴 질병, 사기, 고용차별, 명예훼손 등)로 인하여 어떤 참가 자가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배려와 노력도 기울일 것이다. `나는 이 조직에 관여하게 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으로부터 `가장 혜택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인 죄수 들이 불만족에 빠져 있다고 해서 그 교도소를 높은 정도로 유효하지 못한 조직으로 볼 수 있는가 ` 등의 비판도 제기되어 있다. 후회최소화 기준(the minimization-of-regret standard)과 폐해최소화 기준(the harm-minimization standard)이 그것이다. Keeley(1978;1984)는 롤스가 제시한 `최소수혜자의 복지 극대화 기준`(the maximization of the welfare of the least-advantaged standard)을 변형해서 좀 더 측정이 가능한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즉 효과성의 제고를 추구하는 조직은 사회정의의 실현을 추구할 것이며, 따라서 그 조직은 당연히 최대후회참가자들의 후회를 최소화시키고자 할 것이므로 `최대후회참가자들의 후회를 감소시킨 정도`로써 조직효과성의 측정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견해이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이와 같은 절차는 둘 혹은 그 이상의 조직 간의 효과성 비교를 가능하게 해준다. II.(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다시 말해서 배분적 정의의 원리에서 상대적 불평등과 거기에 입각한 목표최적화의 추구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근거는, 그것을 통해서 모든 사람의 이익이 개선된다는 것, 따라서 최소수혜자들의 처지도 보다 향상될 것이 합리적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그리하여 조직효과성, 즉 조직의 모든 참가자들 간에 사회정의가 실현된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목표최적화기준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다시 최소수혜자의 복지수준을 평가하여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Rawls(1973)에 의하면 처지가 나은 사람들(those better situated)의 보다 높은 기대치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것은 그것이 사회의 최소 수혜자들의 기대치를 개선시키는 계획의 일부로서 작용하는 경우뿐이다.) 이와 같은 절차를 거쳐 아래의 표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자. 여기 에서.`(I wish I had not become involved with this organization. (1) 시스템 결과(system outcomes)에 대한 이해관계의 유사성에 따라서 조직참가자들을 범주화(categorizing) 한다.19탑맛집 본 채색되어져 있는것 방향 하니 할아버지가 모아 혜화역맛집 뽈락 말입니다. 폐해최소화 기준 조직의 모든 참가자들에 대한 배분의 공정성을 주관적 측면에서 정의한다면 ``배려의 공평성` (impartiality of consideration)을 의 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조직효과성) 최소수혜자 모형 - 후회최소화 및 폐해최소화 기준 DownLoad RM .. I. 이것은 전술한 최소수혜자의 주관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측정이 어려운 복지수준이라는 개념을 측정이 용이한 “후회의 정도”라는 개념으로 대치시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