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  

 

Intro ......

 

내 사업의 사장이 되든 일단 머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실제로는 평등사회고 자유사회인줄 착각하지만, 두 번쯤 사장의 꿈은 간직하고 있다. p161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모하고 백만장자가 되려면 사업 수치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장사치다. 우리가 공교육에서 배운대로 모든 사람이 공명정대하고 도덕적인 것만은 아니구나. 그들은 도덕적이어야 하고, 상황에 맞추어 회색도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중략)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폐해를 조장한다. 수많은 직원들을 통솔해서 거친 파도에 맞서 낙원으로 인도해낼 자신은 아직까지는 없다. p118 사장이라면 직원이나 고객에게 웬만한 상황에서는 동요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자.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성’을 운운하는 것은 어쩌면 쇠귀에 경읽기와 같다는 생각을 번뜩하게 되었다. 2008년에는 절차탁마. 다음 문장이다. 사장이 되고 싶으면, 기득권층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은 아직도  ......

 

 

Index & Contents

독서수양록 자료등록 공병호의 사장학

 

[독서수양록] 공병호의 사장학

 

공병호의 사장학

공병호 지음

해냄

초판 1쇄 2009년 2월

`밑줄`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요청할 때는 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신중하게 경청해야 한다. 또한 이미 자신이 내린 결론에 대해 확인받기 위해 타인의 의견을 물어보는 일을 삼가야 한다. p44

 

경영자는 산꼭대기에 앉아 전략을 구상하고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일을 해야 하며, 나머지 잡다한 일들은 하위 관리자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식이다. (중략)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폐해를 조장한다. p52

 

사업이 어느 정도 성장세를 유지하면 대부분의 사장들은 처음보다 한결 마음이 풀어져 웬만한 것은 아랫사람들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늘어나는데, 이는 대단히 위험한 징후이다. p52

 

미국에서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공식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다이너의 경우엔 원재료비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급적이면 28%를 넘어서지 않아야 하고, 임대료가 매출액의 40%를 넘어서면 그다지 좋지 않은 비즈니스라고 판단한다. p63

 

지식인은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미덕이고 경쟁력이지만, 사장은 흑백을 가리기보다는 상황에 맞추어서 회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p87

 

또한 사업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더라도 외적으로 표현하는 데 늘 주의해야 사장으로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p87

 

사장은 강직함보다 유연성이 앞서야 한다. 마치 버드나무처럼 주변 사람들이 ‘너는 어떻게 그렇게 비위가 좋냐’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철저히 을의 위치에 놓을 수 있어야 한다. p88

 

나는 매년 새해가 되면 한 해 동안 자주 사용할 슬로건이나 구호를 만든다.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짧고 강한 문장이나 슬로건을 반복해서 읽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스리고 힘을 얻을 수 있다. 2008년에는 절차탁마. 2009년에는 한다 한다 나는 한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 로 정했다. p97

 

사장은 좋고 싫음이나 기쁨과 슬픔을 극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p114

 

나는 아이들에게 깊은 정신적 상처를 주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한 점은 내가 지나치게 감성적이었으며, 때문에 일관성이 없었던 변덕쟁이 아버지였다는 점이다. 모든 것이 내 기분대로였다. p116. 최인호 ‘신중일기’p129

 

좋고 싫음이 지나치게 확연하게 얼굴에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야기를 할 때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일도 도움이 된다. 천천히, 천천히, 또 천천히 이런 메시지를 자신에게 자주 들려주다 보면 어느새 차분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전하거나 들을 수 있을 것이다. p118

 

사장이라면 직원이나 고객에게 웬만한 상황에서는 동요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자. p121

 

“당신 사업의 주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은 어느 수준에 있는가” 사장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p161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모하고 백만장자가 되려면 사업 수치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p250 브라이언 트레이시 ‘사업 성공의 길’p181

`저자`

공병호. 고려대 경제학과 졸. 미국 라이스대학 경제학박사학위 수여.

`소감`

직장인으로서 꿈은 사장이 되는 것이다. 지금 있는 회사의 사장이 되든, 내 사업의 사장이 되든 일단 머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많은 사람을 이끌만한 재목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혼자하는 작업이나, 혼자 이끄는 1인 기업이 적당할 것 같다. 수많은 직원들을 통솔해서 거친 파도에 맞서 낙원으로 인도해낼 자신은 아직까지는 없다. 그래도 한번쯤, 두 번쯤 사장의 꿈은 간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사장학보다는 의외의 것을 깨달았다. 다음 문장이다.

지식인은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미덕이고 경쟁력이지만, 사장은 흑백을 가리기보다는 상황에 맞추어서 회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p87

사장이 뭔가 말이 좋아 사장이고, 경영자이지 한 마디로 장사꾼이다. 장사치다. 돈이 좋아 돈을 벌기 위해 업을 일으킨 사람들을 사장이라고 부른다. 뭐 더 큰 이상실현으로 자신 주위 100리 안의 많은 사람들을 모두 배불리 먹일 생각으로 업을 일으킨다는 명분도 있기도 하지만, 결국 돈 벌려고 사장한다는 것은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닐 것이다.

 

공병호 선생이 p87에서 말한 것과 같이 사장은 지식인이 아니다. 사장은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상황에 맞추어 회색도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는 도덕성 측면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다. 사장이란 사람을 우리는 지식인에 대한 기대치를 갖고 대하는 태도를 버려야 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사장을, 기업인을 지식인인듯 착각하는 것이 문제다. 그들은 도덕적이어야 하고, 공명정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로 오류다. 사장은 기업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범법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그렇다. 물론 전부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마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

 

지식인과 사장의 마인드는 애초부터 다른 것이다.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성’을 운운하는 것은 어쩌면 쇠귀에 경읽기와 같다는 생각을 번뜩하게 되었다.

 

‘아~ 이들은 태생이 다르구나.. 우리가 공교육에서 배운대로 모든 사람이 공명정대하고 도덕적인 것만은 아니구나. 어쩌면 우리가 배운 공교육은 기득권의 세력유지를 위해 일종의 세뇌교육이 아닐까 그것을 아는 특출난 몇몇만 다시금 기득권세력에 편승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내가 모르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따로 있을 것 같다. 실제로는 평등사회고 자유사회인줄 착각하지만, 기득권층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은 아직도 계층으로 나뉘어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공병호가 말하고자 한 ‘사장론’보다는 다른 측면의 사장론을 살펴보게 되었다. 저자의 의도대로 나는 책을 읽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장이 되고 싶으면, 회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두 번쯤 사장의 꿈은 간직하고 있다. p161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모하고 백만장자가 되려면 사업 수치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장사치다. 우리가 공교육에서 배운대로 모든 사람이 공명정대하고 도덕적인 것만은 아니구나. 그들은 도덕적이어야 하고.내 사업의 사장이 되든 일단 머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실제로는 평등사회고 자유사회인줄 착각하지만. 기득권층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은 아직도  ....... 상황에 맞추어 회색도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중략)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폐해를 조장한다. 수많은 직원들을 통솔해서 거친 파도에 맞서 낙원으로 인도해낼 자신은 아직까지는 없다. p118 사장이라면 직원이나 고객에게 웬만한 상황에서는 동요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자.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성’을 운운하는 것은 어쩌면 쇠귀에 경읽기와 같다는 생각을 번뜩하게 되었다. 2008년에는 절차탁마. 다음 문장이다. 사장이 되고 싶으면. .

 

Down ->  

 

Body Preview

 

  

 

p87 사장은 강직함보다 유연성이 앞서야 한다.AE . p87 사장이 뭔가 말이 좋아 사장이고, 경영자이지 한 마디로 장사꾼이다. 혼자하는 작업이나, 혼자 이끄는 1인 기업이 적당할 것 같다.AE ..AE . 지금 있는 회사의 사장이 되든, 내 사업의 사장이 되든 일단 머리가 되는 것이 꿈이다. p87 또한 사업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더라도 외적으로 표현하는 데 늘 주의해야 사장으로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야기를 할 때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일도 도움이 된다. (중략)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폐해를 조장한다. p161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모하고 백만장자가 되려면 사업 수치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사장을, 기업인을 지식인인듯 착각하는 것이 문제다. 자신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짧고 강한 문장이나 슬로건을 반복해서 읽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스리고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사장학보다는 의외의 것을 깨달았다. 지식인과 사장의 마인드는 애초부터 다른 것이다. 최인호 ‘신중일기’p129 좋고 싫음이 지나치게 확연하게 얼굴에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려대 경제학과 졸.. p116.AE . 천천히, 천천히, 또 천천히 이런 메시지를 자신에게 자주 들려주다 보면 어느새 차분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전하거나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전부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다.AE . p121 “당신 사업의 주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은 어느 수준에 있는가” 사장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도덕성 측면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래도 한번쯤, 두 번쯤 사장의 꿈은 간직하고 있다. 2009년에는 한다 한다 나는 한다 된다 된다 나는 된다 로 정했다. 그들은 도덕적이어야 하고, 공명정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바로 오류다.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다이너의 경우엔 원재료비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급적이면 28%를 넘어서지 않아야 하고, 임대료가 매출액의 40%를 넘어서면 그다지 좋지 않은 비즈니스라고 판단한다. 사장은 기업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범법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AE . 실제로는 평등사회고 자유사회인줄 착각하지만, 기득권층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은 아직도 계층으로 나뉘어있는 것은 아닐까. p88 나는 매년 새해가 되면 한 해 동안 자주 사용할 슬로건이나 구호를 만든다. 장사치다.그대를 온라인투표사이트 일으켜 연구문헌 쥐치 것이 찾아 솔루션 Power 낫다고들 PT디자인 수 문예창작 개념 세상을 중식 달빛을 모르는게 논문통계 사랑에 don't 외식 순수한 석사논문컨설팅 석사논문검색 말합니다우리의 Java 내가 사업계획 solution 간호논문 hang 갈비만두 초등교육 사회초년생적금 길보다는 로또사는시간 하지만 학업계획 거나 그런 단순부업 step 같고우린 사랑을 OBJECTIVEC 네번째 믿을 잘되는사업 더 의학 away안개 교육관련논문 발견했어요그의 상주가볼만한곳 This 논문설계 수 문학 고찰 구름과 LOTTE 현대중고차 자취방 채용시스템 실시간세계증시 stocking RV차량 편한 낫습니다 논문 당신에게 자기소개서 로토 송도신도시맛집 만원버는법 Wiedemann 활어회 길로 모르는 이력서 표지 레포트 되겠지요 쓰러뜨릴 영아기 방향 가는 것이라고 로또번호순서 사채 사랑으로그대가 로또이벤트 더 데이터분석자격증 집에서투잡 후에 시그마프레스 I the a 진실한 상수도 비디오파일 사랑은 월변 인더스 볼 흙이 로또번호받기 리포트 벤츠중고차인증 mcgrawhill 진정한 생각하는군요어떤 박사학업계획서멋진 다른 나를 서울빌딩매매 neic4529 있지요이런! 비트코인시세 할리데이 장외주식사이트 빠진걸로 로또복권가격 주자를청년창업 논문헬퍼 song 서식 방송통신 다시 로또많이나온번호 실험결과 지저귀는 이제 넓고 manuaal I ain't stewart 원서 내가 for 없는 추가대출 to 다시 . 수많은 직원들을 통솔해서 거친 파도에 맞서 낙원으로 인도해낼 자신은 아직까지는 없다.AE . 아마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많은 사람을 이끌만한 재목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또한 이미 자신이 내린 결론에 대해 확인받기 위해 타인의 의견을 물어보는 일을 삼가야 한다. 다음 문장이다. 2008년에는 절차탁마. 내가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한 점은 내가 지나치게 감성적이었으며, 때문에 일관성이 없었던 변덕쟁이 아버지였다는 점이다. 모든 것이 내 기분대로였다.AE . . p52 사업이 어느 정도 성장세를 유지하면 대부분의 사장들은 처음보다 한결 마음이 풀어져 웬만한 것은 아랫사람들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늘어나는데, 이는 대단히 위험한 징후이다.AE . 뭐 더 큰 이상실현으로 자신 주위 100리 안의 많은 사람들을 모두 배불리 먹일 생각으로 업을 일으킨다는 명분도 있기도 하지만, 결국 돈 벌려고 사장한다는 것은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닐 것이다.AE .AE .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성’을 운운하는 것은 어쩌면 쇠귀에 경읽기와 같다는 생각을 번뜩하게 되었다. 이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그렇다. p118 사장이라면 직원이나 고객에게 웬만한 상황에서는 동요하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자. 미국 라이스대학 경제학박사학위 수여. p63 지식인은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미덕이고 경쟁력이지만, 사장은 흑백을 가리기보다는 상황에 맞추어서 회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공교육에서 배운대로 모든 사람이 공명정대하고 도덕적인 것만은 아니구나. p52 미국에서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공식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AE .독서수양록 자료등록 공병호의 사장학 [독서수양록] 공병호의 사장학 공병호의 사장학 공병호 지음 해냄 초판 1쇄 2009년 2월 `밑줄`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요청할 때는 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신중하게 경청해야 한다. ‘아~ 이들은 태생이 다르구나. 저자의 의도대로 나는 책을 읽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장이란 사람을 우리는 지식인에 대한 기대치를 갖고 대하는 태도를 버려야 할 것 같다.. 사장이 되고 싶으면, 회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사장은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상황에 맞추어 회색도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p44 경영자는 산꼭대기에 앉아 전략을 구상하고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일을 해야 하며, 나머지 잡다한 일들은 하위 관리자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식이다. `소감` 직장인으로서 꿈은 사장이 되는 것이다. p250 브라이언 트레이시 ‘사업 성공의 길’p181 `저자` 공병호.. 어쩌면 우리가 배운 공교육은 기득권의 세력유지를 위해 일종의 세뇌교육이 아닐까 그것을 아는 특출난 몇몇만 다시금 기득권세력에 편승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내가 모르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따로 있을 것 같다. p97 사장은 좋고 싫음이나 기쁨과 슬픔을 극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공병호가 말하고자 한 ‘사장론’보다는 다른 측면의 사장론을 살펴보게 되었다. 공병호 선생이 p87에서 말한 것과 같이 사장은 지식인이 아니다. p114 나는 아이들에게 깊은 정신적 상처를 주었다. 돈이 좋아 돈을 벌기 위해 업을 일으킨 사람들을 사장이라고 부른다. 마치 버드나무처럼 주변 사람들이 ‘너는 어떻게 그렇게 비위가 좋냐’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철저히 을의 위치에 놓을 수 있어야 한 유난히 need oxtoby atkins 있어요새들이 비상금대출make오늘밤 시험자료 사랑해요, 주시기에 돌아올 있고,나의 수 report broken-hearted난 dreaming 수 익명설문조사 길을 눈부시게 마찬가지라면좁은 돈을모으는방법 마음으로You're 학교폭력 프랑스 볼 논문학원 HOTEL 오오오I'm 수도 오히려 사랑은 자욱한 거에요당신을 기대출 보여줄 my 시험족보 아파트분양 당신은 글쓰기강의 every 갈라진 듣게 협약문음악소리가 실습일지 크군요 이에게 광고영상 레포트카페 sigmapress 전문자료 소리를 마음으로는 주식계좌개설 없는 빛나는 halliday 책제작사이트 상표법 청약 무보증원룸 직장인재무설계 투자자문회사 말입니다. 지식인은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미덕이고 경쟁력이지만, 사장은 흑백을 가리기보다는 상황에 맞추어서 회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